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앞두고 금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한국은 안세영을 중심으로 여자 단식과 단체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남자 단식과 복식도 메달권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9월 8일 진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안세영은 직전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노리고 있고, 중국 매체들도 한국의 두터운 선수층을 경계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표팀은 17일 출국해 20일부터 단체전에 돌입하며, 남녀 단체전 결승은 24일, 개인전은 25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은 항저우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넘어 더 큰 수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강호 중국과 일본의 홈 이점, 그리고 개인전과 단체전이 연달아 이어지는 일정이 변수로 꼽히면서 초반 경기력과 컨디션 관리가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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